향이 있는 홈케어 브랜드 라브아, 해방촌 론드리프로젝트 통해 향 체험의 기회 넓혀
김민희 2021.06.02 13:29
사진 | 라브아 제공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브아''(LAVOIR)가 이태원 해방촌 ''론드리프로젝트''와 온라인샵을 통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라브아 제공
론드리프로젝트는 세탁이라는 ''일상의 시간'' 속에서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유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코인 세탁방과 카페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라브아의 전제품은 6월의 ''월간세제'' 브랜드로 해방촌 론드리프로젝트에 한 달간 디스플레이되어 제품과 향 체험이 가능하며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라브아 제공
또한 ''월간세제'' 프로젝트 기념으로 해방촌 론드리프로젝트를 방문하여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라브아 제품을 사진 찍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9만9천원 상당의 제품 세트를 총 5명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도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 라브아 제공
한편 라브아는 프랑스 니치 향수급의 향을 생활용품에 담아 세탁세제, 세탁유연제 뿐만 아니라 패브릭 룸퍼퓸, 퍼퓸드 사셰 제품을 론칭한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디자인 또한 홈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어 선물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이다.
사진 | 라브아 제공
라브아 담당자는 “이번 론드리프로젝트와의 협업으로 라브아의 감각적인 향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니치 향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의 패션 피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를 다양하게 기획 중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